본문 바로가기
:::
홈페이지

루강 용산사

타이완에서 가장 완벽하게 보존된 청나라 시대 건축물
루강 용산사
*
주 소: 장화현루강진롱산리 진먼항 81호
경 위 도: 120.43523,24.05042
입장료:
개방기간:
연중무휴
개방시간: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주관 기관: 루강 용산사(鹿港龍山寺) 관리 위원회
주관 기관 홈페이지: 
E-mail: lst.lukang@gmail.com
문의전화: (04)777-2472

경관 가치

용산사 건물은 청나라 도광(1821년~1850년), 함풍 시대(1851년~1861년)에 재건되었을 때의 모습을 대체로 잘 보존하고 있으며 웅대한 사찰의 규모, 잘 갖추어진 건축 구도, 세밀한 공예로 관광계에서 ‘타이완의 자금성’이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 또한 현재 타이완에서 가장 완벽하게 보존된 청나라 시대 건축물이자 타이완에 있는 5곳의 유명 ‘용산사’ 중 가장 온전한 사찰이다. 용산사는 재해를 겪으며 여러 차례 손상을 겪었고 이로 인해 많은 재건 및 수리를 거쳤지만 원래의 공법을 이용해 원형을 회복하였으며, 이로 인해 정밀하고 아름다운 건축물과 조각을 많이 보존하고 있다.

역사 연혁

루강 용산사(鹿港龍山寺)에서 모시고 있는 관세음보살은 푸젠성 장저우부 진장현 안하이 용산사에서 분향해 온 것이다. 사찰은 명나라 시대인 1653년에 건축되어 청나라 시대인 1786년에 현재의 위치로 이전하였으며, 1798년에 초기 규모를 확정했다. 일제시대에는 대형 화재와 지진으로 인해 많은 피해를 입어 재건 과정을 거쳤다. 사찰은 여러 차례의 수리를 거쳤지만 모두 사찰에 사용되었던 원래 공법과 장인들의 손을 통해 현재까지도 청나라 도광 시대(1821년~1850년)의 원형을 그대로 보존할 수 있었으며, 1983년에는 국가 제1급 유적지로 지정되었다. 사찰은 1999년 9월 21일에 발생한 대지진으로 인해 다시금 크게 훼손되었으나 후에 주 건물의 수리 공사를 진행했다. 현재 사찰의 건물은 지진 후 중건된 것이다. 루강 용산사(鹿港龍山寺)의 면적은 1,600평이 넘으며 건물의 너비는 3간 35m, 세로 길이는 4간 110m이다. 건물의 구조는 삼진이원(三進二院, 문학 및 사학 관계자들이 날 일[日]자 형의 합원식 구도를 부르는 이름)식으로, 건물 앞에서 뒤까지 산문, 오문전, 정전, 후전으로 구분되어 있다.

특색 가이드

루강 용산사평면도에 【100대 명승지 명칭】각 항목이 표시되며, 안내 항목은 총 5개가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1산문

鹿港龍山寺山門 루강 용산사(鹿港龍山寺) 산문은 겹처마 사수정(四垂頂)식 지붕을 가지고 있다. 겹처마는 4면의 경사면을 가진 지붕 위에 지붕 하나를 더 얹은 형태로, 지붕에 높이감과 단계를 더하여 웅장하고 장엄한 느낌과 힘 있는 아름다움을 표현해내고 있다.

2팔괘 조정(藻井)

八卦藻井 조정은 중국인들이 전통 건축물의 천장을 장식할 때 사용하는 가장 존귀한 공법으로 건물 내부에 웅장함과 화려함을 더해주는 효과가 있다. 조정의 조(藻)는 물풀을 의미하는 수조(水藻)를 가리키는 것으로 물풀이 물을 덮고 있는 것과 같은 신의 ‘비호’를 의미한다. 중국 전통 건축물의 대다수는 목재로 건축되어 있어 불에 가장 취약했기 때문에 조정은 또한 우물물(井水)의 뜻을 내포하고 있다. 조정 주변에는 채색화가 조각되어 있으며 원형, 사각형, 육각형, 팔각형 등의 형태가 있다. 루강 용산사(鹿港龍山寺)의 팔괘 조정은 타이완 전국에서 제일로 손꼽히는 작품으로 1831년 사찰이 재건될 때 만들어진 것이다. 타이완에서 보존 연도가 가장 오래된 작품이며, 희극 무대 위에 위치해 있어 공연 시 울림을 주는 효과도 가지고 있었다.

3당나라식으로 조형된 관음보살 동상

唐式風格造型的銅觀音佛像 루강 용산사(鹿港龍山寺) 대전 감실의 한가운데에 있는 당나라풍의 관음보살 동상은 ‘칠보동관음(七寶銅觀音)’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칠보오불관(七寶五佛冠)을 쓴 불상은 두 눈을 살며시 감고 양손으로 선정인(禪定印)을 짓고 있으며 가부좌를 틀고 있는 당나라식 조형을 따르는 전형적인 명나라 말기 시대의 작품에 속한다.

4배전의 용 기둥

拜殿龍柱為單龍蟠柱 1852년에 용산사의 재건 당시 배전 앞에 용 기둥을 다시 제작하여 세웠다. 용 한 마리가 기둥을 감고 있는 모습이며 부분부분 투조 기법을 사용하였다. 용의 네 발은 여의주를 쥐고 있으며, 여의주를 물고 이빨 두 개를 드러내고 있는 용의 입 또한 생동감을 더해준다. 기둥 본체의 뒷면에는 봉황, 기린, 학, 거북이 등 고대 중국의 대표적인 길조 4마리가 조각되어 있다. 따라서 이 용 기둥을 ‘사영주(四靈柱)’라고 부르기도 하며 ‘희귀함과 진귀함, 상서로움과 장수’의 의미를 뜻하는 ‘봉황의 깃털과 기린의 발, 학과 거북이의 수명(鳳毛麟趾、鶴算龜齡)’에 비유되기도 한다.

5오문전의 수문장 채색화

용산사의 오문전은 다섯 짝으로 된 문으로 인해 ‘오문전(五門殿)’이라 불려진다. 가운데 문에는 수문장으로 불교의 양대 호법신인 위타와 가람을 그린 채색화가 있으며, 곁문에는 사대금강이 그려져 있는데 모두 루강 출신의 채색화 장인 궈신린(1902년~1973년)의 작품이다. 용산사 내 채색화의 대부분은 그의 손을 거친 것이다. 오문전 앞에는 정교하게 만들어진 용기둥이 있는데 이는 1831년 재건을 거칠 당시의 작품으로 상서로움을 나타내는 조각들이 포함되어 있다. 예를 들어 두 용기둥에는 하늘을 나는 5마리의 백학이 조각되어 있는데 이는 ‘완전무결함’을 의미하는 것이다. 이 학들은 또한 영지버섯을 물고 있는데 이는 ‘장수’의 뜻을 내포하고 있다. 입구의 석고(石鼓, 문기둥과 문짝을 고정하는 작용을 함) 아랫부분에는 연꽃과 파초를 들고 있는 동자 두 명이 조각되어 있는데 이는 ‘아들을 점지해 준다’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주의 사항

루강 용산사(鹿港龍山寺)에서 제일 중히 여기는 행사는 음력 2월 12일에서 19일까지 열리는 관세음보살 탄신일과 음력 11월 10일에서 17일까지 열리는 아미타불 탄신일로, 두 축제 때는 신도들이 인산인해를 이룬다. 가장 특별한 것은 사찰 내에서 모시고 있는 ‘용왕’이다. 루강 지역에는 매년 단오제에 용선 경기를 열기 전 이곳에서 용왕을 참배하고 용왕제를 시작한다.

원형 연결

주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