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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오위안 원주민 부락 기국파교당

타이완에서 가장 아름다운 석조 교당
타오위안 원주민 부락 기국파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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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소: 타오위안시푸싱구싼민촌 18린 96-3호
경 위 도: 121.34763,24.84014
입장료:
개방기간:
연중무휴. 본 유적은 가이드 미제공
개방시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관 기관: 푸싱향 기국파교당(基國派老教堂)
주관 기관 홈페이지: 
E-mail: 
문의전화: (03)382-6218

경관 가치

기국파교당(基國派老教堂)은 타오위안시 푸싱구와 다시구의 경계에 있는 다워 지역에 위치한 타이야족의 신앙 중심지로, 원주민 문화와 기독교 신앙이 결합되어 있는 역사적인 건축물이다. 건축 당시에는 자원과 기술의 한계로 건축 담당자가 현지에서 재료를 구한 후, 석재 본래의 특성을 살릴 수 있도록 손으로 석재를 자르고 아치형의 역학을 이용해 돌을 쌓는 공법으로 독특한 교당 건축 조형을 만들어 낼 수 있었으며 공예 미학상의 성과를 보일 수 있었다. 입구는 사각형과 원형의 2층 구조를 사용하여, ‘천국으로 가는 열쇠’의 개념을 표현하였다. 경사진 지붕은 곡선을 사용해 ‘구름’을 형상화했으며 예술미와 종교적 함의를 동시에 가진 조형으로 타이완 본토에서 독특한 문화 자산으로 여겨지고 있다.

역사 연혁

원래기국파교당(基國派老教堂)은 원래 타오위안시 부싱구 싼민교회가 사용하던 옛 교당이다. 일제시대에는 일본이 원주민의 모든 기독교 신앙을 통제하였기에 싼민촌에는 기독교도가 없었으며, 1945년 전쟁이 끝난 후에야 외국 선교사인 클레어 엘리엇 맥길(Clare Elliot McGill, 타이야족 이름은 와탄 마긴, 1919년~1996년)과 제임스 딕슨(James Dickson, 1900년~1967년) 목사, 현지 전도사 천중후이(타이야족 이름은 허우라 톄무, 1927년~2004년) 목사가 복음을 전파하기 시작하여 1951년에 싼민 장로교회 지회가 설립되었다. 초기에는 신도의 집을 빌려 예배를 보다가 후에 석조 아치의 역학 원리를 이용한 교당을 지을 것을 결정하였으며, 1963년에 황룽취안 목사(타이야족 이름은 마사 토후이, 1932년~)가 설계 및 건축하였다. 현지 원주민 신도들이 석재를 직접 등에 지고 산 위로 옮긴 후 타이베이시의 석공을 초청해 건축하였는데, 건축 경비의 일부는 당시 타이베이의 미군 예배당 청년이 헌금한 것이다. 이후에는 교당 지붕을 오랫동안 수리하지 않아 새 교당에서 예배를 보게 되었으며, 2004년에 옛 교당을 타오위안시 역사 건축물로 지정하였다.

특색 가이드

타오위안 원주민 부락 기국파교당평면도에 【100대 명승지 명칭】각 항목이 표시되며, 안내 항목은 총 4개가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1‘천국으로 가는 열쇠’를 상징하는 교당 입구

基國派老教堂 황룽취안 목사가 설계 및 건축한 기국파교당(基國派老教堂)은 서양 교회의 원형을 주요 컨셉으로 삼고 있지만, 경험과 기술, 경비의 부족 등 조건의 한계로 인해 교회 외관을 다양하게 장식할 수 없어 석재 자체가 가지고 있는 소박하고 오래된 질감과 벽면 선의 변화를 이용해 미학적 함의를 담을 수밖에 없었다. 입구는 사각형과 원형의 2층 구조 형식을 사용해 ‘천국으로 가는 열쇠’의 개념을 표현했다. 즉, 기국파교당(基國派老教堂)으로 들어서는 신도들은 이곳에 와 하느님의 복음을 들을 수 있어 천국의천국의 문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지붕의 경사면은 곡선을 사용하여 부드러운 아름다움을 표현했으며 기국파교당(基國派老教堂)이 곧 구름 위에 있는 천당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옛 교당은 멀리서 바라보면 마치 산 위에 멈춘 노아의 방주처럼 보이기도 한다.

2교당의 십자가

教堂屋頂上的十字架 교당 옥상의 십자가는 황룽취안이 직접 만든 것인데, 세밀한 곡선을 나타내기 위해 깨지기 쉬운 특성을 가진 석재가 아닌 철근 콘크리트를 사용하였다. 이 십자가는 교당의 모습에 예스럽고 소박하면서도 견실한 느낌을 줌과 동시에 섬세하고 우아한 아름다움의 변화를 더해준다.

3이중 돌담

교당을 건축할 당시 손으로 직접 석재를 조였기 때문에 돌마다 두께와 규격이 다를 수밖에 없었다. 황룽취안은 이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이중 돌담을 설계하고 각 돌담 사이에 철근과 콘크리트를 보충해 튼튼하게 만들었다. 이는 쉽게 망가지지 않도록 구조상의 강도를 높여주었을 뿐만 아니라 아름다움까지도 더해주었다.

4석재에 남겨진 흔적

石頭上獨一無二的鑿痕 타이야족의 전통 건축물은 대나무와 나무를 재료로 하는데, 기국파교당(基國派老教堂)이 세워지기 전 이 자리에도 대나무를 재료로 한 성당이 위치해 있었다. 하지만 몇 년이 지나지 않아 사용할 수 없게 되었고 이로 인해 황룽취안 목사가 미국인인 제임스 딕슨 목사의 제안을 받아 석재로 교당을 짓게 되었다. 기국파교당(基國派老教堂)의 가장 특별하고 값진 부분은 그 건축 과정에 있는데, 건축 과정에서 타이야족 사람들은 단결과 협조라는 전통적인 정신을 발휘하였다. 당시 현지 타이야족 사람들은 교통이 불편한 시대에 살고 있었기 때문에 집마다 일을 분담하는 방식으로 건축에 사용되는 석재와 모래 포대를 등에 지고 인근 지역에서 건축 현장까지 좁고 구불구불한 길을 걸어서 날랐다. 자세히 살펴보면 돌마다 독특한 흔적들이 남아있다.

주의 사항

현재 기국파교당(基國派老教堂)은 외부에 개방하지 않는다. 하지만 예스럽고 소박한 외관만으로도 사람들을 끌어들이기에 충분하며, 이곳에서 웨딩 촬영을 하는 사람들도 많다. 카메라 역광을 피하기 위해서는 오전에 와서 촬영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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